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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장님!! 연락을 못드려 죄송해요. 덧글 0 | 조회 3,320 | 2013-09-08 19:34:11
관리자  
제목사장님!! 연락을 못드려 죄송해요.
작성자김경인
작성일자2011-10-17
조회수665
추천수95

정신없이 나가다보니, 말씀하신 대로 열쇠는 잘 넣어두었는데, 연락을 못 드리고 와버렸어요.

넘 죄송해요.

 

미리 예약해둔 민박집이 사진만 잘 찍어둔 곳이어서, 파리에 여러번 가봤고, 친구집에서도 지내보고, 호텔에도 있어보고 민박도 여러군데서 지내봤는데, 정말 최악의 숙소였어요.

하루도 더 지내기가 싫은 곳이었는데, 마침 파리에서 사는 친구의 추천으로 미라보 민박집으로 옮기게 되었어요. 저희가 묵은 곳은 아파트였는데, 지옥에서 천국으로 온 느낌이었어요. 갑자기 옮기게 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사장님께서 정말 잘 해주셨지요.

7층이어서 테라스에서 에펠탑도 바로 보이고(아래 왼쪽 사진이 테라스에서 찍은 사진. 실제로는 에펠탑이 훨씬 더 크게 보여요.), 오른쪽 사진은 제 동생과 거실에서 찍은 사진이예요.

아파트 안에서 마주치는 이웃들도 모두 친절했구요. 오며가며 마주칠 때 인사 한마디만으로 사람들이 참 친절하게 대해줬어요.

동네도 밝고 밤에 나가도 무섭지 않아서 여자들에게 딱 좋은 곳이예요.

집 바로 옆이 주유소라 렌트하신 분들은 주유도 어렵지 않게 할 수 있고, 집 근처에 식료품점(franpirx), 약국도 여러게 있고, 기념품 가게도 있고, 식당도 여러 종류가 있는데 특히 저렴하고 맛있는 한식당이 몇 군데 있어서 한국음식이 그리울 때 가면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.

저희도 파리 사는 친구랑 가서 먹었는데, 가격도 저렴하고 맛이 정말 좋았어요.

교통도 좋아요. 센강 비르아켐다리와 아주 가까워서 강변따라 산책하기도 좋고, 지하철 6호선 dupleix와 Bir-hakeim역 사이에 집이 위치해서 아무데서 타고 내려도 집 찾기 쉽구요. 파리는 역간거리가 짧아서 참 좋은 것 같아요.

 

아파트에서 제 동생과 저만 지내서 공동으로 사용하는 곳 보단 자유로워서 너무 좋았어요. 틈틈이 사장님께서 전화주시고, 찾아오셔서 필요한 거 신경써주시기도 하셔서 불편함을 별로 못느꼈지요.

떠나오면서 사장님께 전화를 못드려 너무 죄송해요.

너무 잘 지냈구요. 다음에 파리 갈 때 꼭 다시 찾아갈께요.

감사합니다!!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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